70대 아버님 외관상 눈에 띄지 않는 고막형 보청기(CIC) 착용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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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남센터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18-07-04 17:57본문
3개월 전에 저희 강남 스타키 보청기에 방문해주신 70대 아버님이세요
아버님께서는 중고도난청이셨는데요
"눈에 잘 띄지 않는 보청기 없나요?"
청력 검사 후에 진행된 상담 중에 아버님께서
보청기 사이즈에 대해 질문을 하셨어요
가격대와 몇 가지의 모델 중에
아버님께서 선택하신 보청기는
고막형 보청기(CIC)였습니다
고막형 (귓속형, CIC) 보청기 착용 사진 보여드릴게요!
먼저 오른쪽 착용 사진입니다
왼쪽 착용 사진입니다
보청기가 귓속 깊이 들어가 있는 것 보이시나요?
이처럼 외관상 눈에 띄지 않아
어르신뿐 아니라
학생과 직장인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보청기인데요
고막형 보청기 같은 경우에는
경도, 중도, 중고도 난청까지
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.
아버님께서도 착용 후 거울을 보시고
눈에 잘 띄지 않는 보청기에 만족하셨고,
3개월 동안 보청기 적응기간을 거치시고 난 후
양측 귀 모두 이전보다 뚜렷한 소리가 들리고
대화시 과도한 집중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며
만족하셨답니다 :)
아버님의 고막형 보청기 양이착용 효과에
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던만큼
저희 강남 스타키 보청기에서도
지속적인 청각 및 보청기 관리로
보답하겠습니다 ^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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