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대 어머님 보이지않는 초소형 보청기 착용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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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남센터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18-07-04 17:55본문
초소형 보청기 착용 후기
잘 보이지 않는 보청기를 원하셨었는데,
착용 후 사진을 찍어보여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
청력이 많이 나쁜편이 아니셔서
사이즈가 작게 가능했어요.
여러분들이 보셔도 보이지 않죠?
조금 더 가까이 찍어보았습니다.
그림자 같아 보이지만, 손잡이 부분이
아주 살짝~ 보이네요. 그래도 전~혀 티가 안나요.
이 각도는 보청기가 굉장히 잘 보이는 각도인데도 말이에요.
역시, 초소형 보청기는
"스타키 보청기" 입니다!
바로 측면에서 살펴보면,
전혀 보이지 않습니다.
함께오신 따님도 너무 놀라셨어요~
소리 만족도는 처음에는 본인 목소리 울림도 있으셨고,
보청기 착용 전보다는 잘 들리지만,
생각하셨던 것 만큼 아주 깨끗하고 또랑또랑하게
들리지 않으셨다고 했지만,
2개월 동안 1~2주일 정도 간격으로 오셔서
소리조절을 여러번 해드렸어요.
조금씩 이득을 올리면서, 울림에 적응하셨고
모든 적응이 다 되고 나니, 말소리에 대한 분별력 또한
많이 좋아지셨답니다.
초소형 보청기! 만족도 급 상승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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