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개월 전에 저희 강남 스타키보청기를 방문해 주신 

50대 어머님입니다. 

어머님께서는 청력역치가 90-110dB 정도 되는 고심도 난청이셨는데요. 

여태까지 보청기의 도움 없이 지내 오시다가

따님의 권유로 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셨었습니다. 

어머님 같은 경우는 청력이 많이 안 좋으셔서

고도 이상의 청력을 가진 난청인들에게 적합한,

강력한 고출력 제품으로 추천해드렸습니다.

어머님께서 착용하신 보청기는 

귀걸이형 (BTE) 보청기인데요.

피부와 비슷한 색상으로 크기에 비해 

눈에 많이 띄지 않는 제품으로

추천해드렸습니다 :)

착용하신 후 모습입니다. 

어머님이 착용하신 색상은

베이지 색상입니다.

머리로 살짝 덮었을 때 모습입니다.

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머리로 가려져 외관상 눈에 잘 띄지 않는답니다.

완전히 머리로 덮었을 때는 

거의 보청기가 드러나지 않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! 

어머님께서는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신 분이지만,

여태 많은 소리들을 듣지 못하고 지내셨기 때문에 

보청기 착용만으로 소리가 크게 잘 들려 

너무 좋아하셨어요.

보청기 착용 전, 상담할 때에는 

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기 때문에 입모양을 보고

대화를 하셔야 했어요. 

그렇다보니 미간을 찌푸리고, 상대방의

입을 자세히 보는 습관이 생기신 것 같았습니다.

함께 온 따님이 이제야 보청기를 해드린게

후회가 된다며 너무 고마워했고, 덕분에 저희도 너무 기뻤어요 

2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는

 긍정적인 피드백을 주셨습니다 :) 

저희 강남 스타키보청기는 

앞으로도 지속적인 보청기 수리와 청력관리를 통해

어머님의 건강한 청음 생활을 돕겠습니다!